여러분 안녕하세요~ 별다글입니다😁
최근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꽤나 쌀쌀해져 곧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고 느껴지는 거 있죠!
거기다 겨울갬성을 잔뜩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귤이 슬슬 나오고 있더라구요 ㅎㅎ
겨울에는 따뜻한 이불에 둘러쌓여 귤을 한가득 까먹어주며 영화나 드라마를 정주행 해주어야 하는 게 국룰이니까요:)
그래서 오늘 들고 온 주제는 바로 귤껍질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해야 하는가!입니다😊
식재료의 껍질은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로 각각 상황에 따라 나뉘기 때문에 항상 헷갈리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귤껍질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김에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지 못하는 항목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귤껍질 음식물쓰레기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귤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음식물의 껍질 종류 중 딱딱한 것들은 일반쓰레기, 부드러운 것들은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하셔도 되긴 하는데요.
하지만 곰팡이가 피거나 썩은 귤껍질의 경우 일반쓰레기로 처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를 보면 무조건 딱딱함의 정도로만 생각하기엔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기준을 나눌 때 동물의 사료로 활용이 가능한지를 생각해보시면 돼요🧐
음식물쓰레기는 여러 종류로 활용이 되지만 동물들의 사료로도 재활용이 되기 때문에
'곰팡이가 핀 음식물을 사료로 쓸 수 있을 것인가?' 또는 '동물의 뼈나 조개껍질을 사료로서 재활용할 수 있는가?'등으로 생각해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 귤껍질의 경우 꼭 음식물쓰레기로 버리시지 않더라도 집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많아요.
귤껍질에는 과육에 3배가 넘는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기에 귤을 먹기 전 껍질을 소금물이나 베이킹파우더를 풀어 담가 둔 후 씻어주고 귤을 먹고 남은 껍질을 양지에 잘 말려 달여주면 진피차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귤껍질에는 탈취효과도 있기 때문에 냄비나 냄새가 밴 프라이팬 등에 귤껍질과 물을 3:1 비율로 넣고 끓여주면 악취가 사라진다고 하며,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준 후 천에 싸서 화장실이나 신발장에 넣어두어도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 반신욕이나 목욕을 하실 때 세척한 귤껍질을 거름망에 싸서 2~30분 정도 우려내면 향긋한 입욕제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2.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안 되는 목록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면 안되는 음식물 종류를 정리해드릴게요!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하긴 하지만, 대부분 예상했던 것처럼 딱딱하거나 질긴 종류들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신기했던 항목 중 하나는 바로 절임류였습니다.
절인 음식이나 소금 및 양념류가 많이 묻어있는 음식들은 최대한 물로 씻어내어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주시거나 일반쓰레기 취급을 해주셔야 한다고 해요.
이때 앞서 알려드린 '동물의 사료로 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자극적인 조미료들이 묻어있는 음식들을 동물들의 사료로 쓰게 된다면 안 좋겠다 싶더라구요🙄
오늘 알려드린 귤껍질 배출방법과 활용법 그리고 일반쓰레기 취급 목록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저는 자러 가 봐야겠어요ㅠㅠ
요즘 이상하게 계속 피곤하고 몸살 기운이 있더라구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봐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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